예쁘긴진짜예뻐요. 가보시도아니고 플랫폼이라 힐 신었단생각도 안들고요.
근데 발 뒤꿈치가 불편해요;; 발목스트랩 위치가 애매해서 스트랩뒷부분이 발뒷꿈치를 깎아내리는 느낌이에요.
스트랩자체도 버클이있지만 애매한 스트랩위치때문에 조절하나마나구요.
착화감에서 1점빼고, 착화감이 이런데도 4만원이 훌쩍넘는 가격에서 1점뺐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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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신고 후기입니다.
왼쪽은 저렇게 됐고 오른쪽은 짓물렀네요.(자국아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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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후 후기예요.
양쪽 새.끼발가락등에 큰 물집이 생겼는데 냅두니까 저렇게 시커먼 혹이 됐어요.
양쪽 발목 뒷부분은 아예 착색이 됐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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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사진이 세달 후 후기입니다.(한쪽 발에 물집3개,까임2개씩) 적응됐을때쯤 안신다 신었더니 또 까지고물집나고, 거기서 또 안신다 신었더니 다시 까지고 물집나고.. 어휴 징글징글해요. 발이 걸레짝 돼가고있긴한데 다른신발이없어서;;
그냥 별1개로 깔게요; 1개도아깝긴한데